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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필요성 산후우울증 산후풍 계절별 산후조리


출산을 하는 과정에서 산모는 분만후 오랜 시간동안 임신상황에 맞도록 변화된 몸과 마음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것을 산욕기 혹은 산후조리기간이라고 말합니다.


산후조리 기간은 흔히 3개월에서 1년이라고 생각하지만, 원래의 산욕기는 출산후 6주에서 8주간을 말합니다. 막 태어난 아기를 "신생아"라고 부르듯이 출산직후의 어머니를 "욕부(褥婦)"라고 하고, 그 기간이 바로 "산욕기"인 것입니다. 즉, 산욕기는 여성이 출산한 후에 임신기간 동안 달라졌었던 몸이 임신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기까지의 기간을 말하는데, 그중에서도 몸조리를 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옛부터 내려오는 삼칠일입니다. 의학적으로 출산후 삼칠일이 맞는 이유는 이 기간동안 오로가 분비되기 때문이지요. 출산후 태반이 떨어져 나온 자리에서 자궁내막의 재생과정으로 분비되는 것이 "오로"입니다. 자궁이 수축되는 것으로서 자궁의 회복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3·7일이란 겨울철이 지나고 대지에 새 생명이 움트는 봄과 같이 산모의 몸도 새롭게 태어나는 시기로서, 이때에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산후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출산직후에는 임신중에 둔화되었던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가장 왕성히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산후 일주일이내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젖이 분비되고, 산모의 몸은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많은 변화를 겪게됩니다. 따라서 이 때 산모의 몸은 작은 일에도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산모는 안정이 필요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는 산모뿐 아니라 가족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또 "아기의 탄생"으로 가족이 하나 더 늘은 것에 대한 적응기간이 산모 뿐아니라 가족에게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여성 건강에 대한 대상은 "임신과 출산"을 중심으로 한 신체적 측면의 건강관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여성의 사회진출로 여성의 역할이 커지면서, 또 "모자건강"이 "사회건강" 이라는 인식변화로, 휴식을 위한 산후조리개념에서 치료를 위한 산후조리 개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즉 질병으로 여기지 않았던 "산후 후유증"을 질병으로 인식하여 치료하는 첫 걸음이 바로 산후조리의 목적입니다.


임신중에는 모든 관절이나 치아(齒)는 물론, 위장 등 신체내부기관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부드러워져 있는 상태인데다 출산직후에는 열감과 땀으로 인해 온몸의 땀구멍이 열려 있는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이 때 찬바람을 쐬거나 무거운 것을 들면 산모는 관절염이나 전신이 저리거나 아픈증상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산후풍"입니다. 산후조리를 잘못했기 때문에 평생 동안 달고 살아야 하는 대표적인 출산후 질환입니다. 뿐만 아니라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배뇨와 배변의 장애는 물론, 산후 우울증, 저혈압 그리고 골다공증, 비만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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