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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필요성 산후우울증 산후풍 계절별 산후조리


산후풍은 출산 후 산후조리를 잘못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출산의 고통이나 출혈·수술 등으로 몸의 기혈이 매우 쇠약해집니다. 이 상태는 시간을 두고 서서히 회복됩니다. 이 기간을 보통 '산욕'이라 하며, 일반적으로 산후 6주 정도를 말하는데, 이 시기에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산후풍이 나타납니다. 특히 제왕절개 수술을 하거나 분만할 때 출혈이 심하였을 경우, 평소에 산모의 몸이 허약한 경우, 임신 중 입덧이 심하여 영양장애가 있었거나 임신 중 문제가 많았던 경우 등에 산후풍이 더 잘 나타납니다.


증세는 허리나 무릎·발목·손목 등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동시에 여러 관절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몸의 일부가 특별히 '시리거나' 전체적으로 으슬으슬 춥기도 합니다. 또한 팔·다리가 저리거나 어깨나 뒷목이 아프기도 하고, 별다른 이유 없이 땀이 흐르면서 몸이 무기력해지며,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욕이 크게 저하되는 증세도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산후풍은 이러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1.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해 온 몸의 모든 뼈는 열려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위치를 찾으려면 적어도 3주의 기간은 필요합니다. 이 기간동안에 무리하게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관절이 손상되어 통증이 발생한합니다. 육아나 가사 일을 대신해 줄 수 사람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무리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산후관절통의 대부분은 이러한 이유로 생기게 되며,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변사람들의 배려가 더 중요합니다.

  2. 땀을 너무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출산후에는 방을 따뜻하게 하여 몸이 약간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적절히 땀을 흘림으로써 열감도 없어지고 부기도 잘 빠지게 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무리하게 땀을 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땀을 많이 빼는 것은 체액의 손실을 초래하여 기력의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이완으로 땀구멍이 열려서, 식은땀을 나게 하며 체온조절기능을 저하시킵니다. 또 찜질후 갑자기 한기라도 들게되면 전신 시린증상이나 땀을 과다하게 흘리는 산후풍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3. 찬기운에 접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찬물에 손을 넣거나, 찬바람을 쐬거나, 찬음료나 찬음식을 먹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출산후 원래의 상태로 회복이 되는 과정에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전신적으로 열감이 느껴지고 가슴도 답답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임신과 출산으로 기력이 쇠해지고, 혈액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찬기운이 몸안으로 스며들게 해서는 안됩니다. 산후풍 증상중 시린감과 땀 과다를 호소하는 환자의 대부분이 찬바람을 쐬거나 찬물에 접한 것이 원인입니다.

  4. 정신적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출산후 신생아의 질병, 가족간의 불화, 손님 접대로 인한 스트레스로 산후풍 증상이 생긴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우울, 불안, 슬픔, 분노와 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육체적인 피로 못지 않게 산모에게 피해를 줍니다. 분만후 예기치 않은 일로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변가족들이 충분히 배려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충분한 영양섭취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입맛이 없더라도 산후회복에 좋다는 쌀밥, 미역국, 생선류, 소고기 살코기 등은 때를 거르지 않고 잘 먹어주어야 합니다. 요즘에는 산후 비만의 걱정으로 무리하게 음식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고칼로리 음식의 과다섭취도 문제지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더더욱 좋지 않습니다.

  6. 산후 백일내에는 성관계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백일을 고수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만후 열상이나 수술자리의 회복 및 산후출혈의 방지를 위하여서는 물론 산후바람의 원인이 될수 있음으로 '조기의 성관계'는 어떤 경우에도 바람직하다 할수 없습니다.

  7. 산후에 다이어트는 금물입니다.
    근래 젊은 엄마들이 출산후 불어난 체중을 조절하기 위하여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아예 금식하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훗날 산후풍은 물론 심지어 난소기능의 위축을 가져와 무월경 및 조기 폐경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및 출산으로 불어난 체중은 이상에 열거한 산후 조리와 충분한 보양을 취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군살은 분해 흡수되어 에너지원으로 재활용되어 필요없는 살의 축적을 막고 독소와 수분은 배설되어 산후 복고와 함께 원래의 상태로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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